예배

2019.11,10.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11-10 16:41
조회
183
창조절 열한번째 중일 예배,성가대 특별 찬양

오늘 11월 10일, 창조절 열한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11워 추모의 달을 맞아 나라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하여 기억합니다.

선한 일과 선한 말이 세상을 밝게 변화 시킬수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성자의 귀한 몸"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이 세상 어딜 가든지"를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창조절, 선한 일과 선한 말"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술품 전시회를 하는 것이 작은 일이지만 그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역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일을 계속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옛날에 했던 큰일과 비교하면 우리가 하는 일은 작고 초라합니다. 하지만 작은 선한 일들이 쌓이고 쌓일 때 세상은 달라지고 변화될 것입니다......

아래는 유정자장로님의 회개와 중보기도입니다.

우리들 삶 가운데서 오늘도 변화의 바람으로 우리를 새롭게 창조해 가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을 지켜 주시고 예비해 주시는 당신의 손길이 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심을 믿습니다.이 시간 당신 앞에 나아와 머리 숙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짚어 주시사 오직 당신의 길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 주시옵소서. 자신의 안전을 위해 이웃을 위험 속에 빠뜨리지는 않았는지요. 내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이웃의 삶을 어렵게 하지는 않았는지요. 나의 허물은 모른 채 이웃의 작은 허물을 끌어내어 세상에 떠들어대는 어리석은 저희들의 자화상은 아닌지요. 부끄럽고 두렵습니다. 당신의 말씀 앞에서 옷깃을 여미게 하옵소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술 전시회를 준비하고 관람하고 구입하는 우리 모두가 평화를 만들어가는 당신의 백성들 되기를 원합니다. 평화의 길 만이 승리의 길이요 아름다운 삶의 길인 것도 깨닫기 원합니다. 우리들의 작고 적은 정성이 모여 가난과 질병의 고통과 신음에서 벗어나 우리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구축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열리고 그래서 나누는 삶으로 서로가 손잡는 당신의 섭리가 있기를 원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힘들어도 당신의 사랑이 밀려올 때 성령의 강풍이 불어칠 때, 그런 일들은 단지 꿈만이 아닌 놀라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나를 따르려거든 너 자신을 버리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지금 어느 수준에서 자신을 버리고 있습니까? 결실의 이 계절,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을 만나는 묵상의 시간을 갖고 정직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우리들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바람이 차가워졌습니다. 이 공동체의 모든 식구들이 건강을 지켜가게 하시고, 이 시간 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 자리 자리에서 당신께 예배하게 하옵소서. 그 예배의 형태가 어떠하든 당신의 진리와 사랑으로 우리의 삶이 풍성해지도록 이 땅 위의 모든 신실한 예배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당신께서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통해 당신의 귀한 말씀으로 영의 배고픔을 채우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축복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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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교 음식은 제 3구역 노기수/노순분 장로님가정에서 정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한반도 미술품 판매에 수고 하여 주신 웹/선교위워회의 행사 특별 위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판매 수익금은 한반도의 인권과 평화를 위해 일하는 단채에 전하게 됩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 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축도


성가대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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