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0년 12월 6일, 대림절,내 백성을 위로 하여라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12-06 07:28
조회
137
12월 6일, 제직회 Zoom Meeting 1


12월 6일, 제직회 Zoom Meeting 2


12월5일, 재산관리원 Zoom Meeting



오늘 12월 6일, 대림절 두번째 주일 가정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12월 6일 대림절 두번째 주일, 가정예배를 8시에 드링 후에 정기 제직회를 11시에, 18명이 Zoom으로 들어와 회의 하였습니다. 아무레도 아직은 익숙지 않아 힘들었지만 어제 12월 5일 저녁 7시에 재산관리위원회 모임을 처음으로 할때 보다는 익숙 하여 낳아진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아래는 어제와 오늘 Zoom Meeting 사진 들입니다. 회의를 Call 하여주신 고상오
장로와 정진헌 장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12월 첫번째 주일, 대림절 두번째 주일예배를 가정에서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악과 갈등과 탐욕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 땅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대림절 두번째 촛불을 밝힙니다.
주님, 어서 오셔서 절망과 어둠 속에서 고통받는 이 세상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모든 피조물의 신음소리를 들으시는 주님, 이제는 때가 되었으니 주님의 백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저희들 모두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계속 확산되는 코로나19 질병을 막아 주시고 질병과 싸우는 공직자들과 의료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각 가정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저희들을 찾아오시기 때문에 이 땅에 소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이 고난을 견딜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내 백성을 위로 하여라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오시는 길을 바르고 곧게 하는 것입니다. 흔히 기독교 신앙은 믿는 것(believing)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참된 기독교 신앙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way)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주님의 오심은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비록 모든 인류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우리가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동안의 긴 침묵을 깨트리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마11:28).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세상이 힘들면 힘들수록 사랑과 위로의 말씀이 더 필요합니다. 물론 제1 이사야의 말씀처럼 우리가 죄악을 저지를 때는 징계와 심판의 말씀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모두를 사랑하시고 우리들 모두가 죄와 절망에서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는 혐오/배제/심판을 선포하는 곳이 아니라 사랑/위로/희망을 선포하는 곳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내 백성을 위로하여라” 사명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위로할 때이고 서로가 서로를 돌볼 때이고 서로가 서로를 일으켜 줄 때입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선포하고 예수의 길을 따르는 우리들과 우리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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