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0.05.10.어버이 주일,가정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05-10 00:23
조회
125
어버이 주일.

오늘 5월 10일, 5월 두번째주일, 어버이주일, 부활절다섯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에게 아름다운 가정의 달, 5월을 허락해 주시고, 가정과 부모와 자녀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가정에서 태어났고, 가정에서 자랐으며, 가정에서 제일먼저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가정이 삶의 안식처요,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임을 고백합니다. 맨처음 삶의 시작이 가정에서 이루어졌듯이, 삶의 마지막 순간도 가정에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어버이주일을 맞아 저희들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하나님 사랑을 저희들에게 제일먼저 보여주신 부모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모든 부모님들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생활하게 하시고 날마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기쁜 삶을 사시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연약하신 부모님들이 질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고 몸과 마음이 늘 강건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가족들의 사랑과 배려와 돌봄을 통해서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모든 가족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죄악과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생명과 평화의 첫열매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 / 캐나다연합교회 새신조 / 다같이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삽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창조하시며, 화해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하여, 말씀이 몸을 이룬 예수님 안에 오셨으며, 우리와 남들 안에서, 성령으로 역사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이루라고 부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고, 우주만물을 존중하며 살고, 남들을 사랑하며 섬기고, 정의를 추구하며 악에 항거하고, 십자가형을 당하시고 살아나셔서, 우리의 심판자와 희망이 되신, 예수님을 선포하라고 부름 받았습니다. 삶에서, 죽음에서, 죽음을 넘는 삶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 579장(구 304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


성경봉독 / 창세기 3:16-21, 신명기5:12-16 다같이 봉독한후에

말씀묵상 / "부모님의 노고"



정해빈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말씀묵상을 하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것은 부모님이 완벽해서도 아니고 부모님이 모범이 되었기 때문도 아닙니다. 부모님들 역시 허물이 있고 약점이 있습니다. 부모님들 중에는 자신들이 이루지 못한 성공을 자녀들에게 강요하거나 자신들의 상처 때문에 자녀에게 충분한 사랑을 베풀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부모님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부모님이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우리들을 양육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에게 허물과 약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담/하와처럼 힘든 인생을 살아오셨고 매순간 어려운 선택을 하시며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버이주일을 맞아 연로하신 부모님과 나이드신 성도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드리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설교 후 기도 / 봉헌 기도 / 인도자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부모님들의 노고와 헌신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은혜를 베푸사 건강과 감사와 기쁨과 평안의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5월 두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며 봉헌의 예물을 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은혜를 감사하며 봉헌하오니 저희들의 봉헌을 받아주시고 저희들의 가정과 교회와 이 땅을 지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 559장(구 305장): 사철에 봄바람


축복 기도 / 다같이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은혜와 창조주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하심과 우리의 위로자와 치료자가 되시는 성령님의 함께하심이 어버이주일을 맞아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의 삶 위에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해 주옵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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