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및 소회 소식

9.20.엠마오회 제4차 월례회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9-20 18:22
조회
32

9,20,엠마오회 제4차 뤌례회

오늘 9월 20일 낮 12시, 스틸스 서울관에서 회원 21명(유정자,윤용섭,이명구,이정숙,노순분,박영주,이(강)정숙,박정애,김평수,김미희,이종희,임승철,임영란,장영철,장상희,최길우,최정희,조윤옥,전영옥정점수,정성숙)들이 모여 제4차 회의를 유정자 회장님께서 인도 하여 주셨습니다.

개회기도를 회장님께서 인도 하여 주셨고 서기인 윤용섭회원깨서 회순과 전회의록을 채택 하고 서기의 회개보고와 보고사항이있었습니다.매 월례회에 있었던 정해빈 목사님의 성경 공부는 윤용섭 장로님께서 박훈주 목사 설교집"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에서"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을 선택하여 저희들에게 읽을수 있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이래 그 글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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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정의와 사랑"
- 박훈주 목사 설교집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에서


사회는 정의와 사랑, 이 두 가지가 다 같이 충족될 때 인간은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가지고 살 수 있다. 우리는 사랑을 배재한 정의만을 주장해서는 안 되며 반대로 정의를 도외시한 사랑만을 추구하는 것도 옳지 않다.
하느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그 정의와 사랑이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내주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벌하시지 않을 수 없는 하느님의 정의와, 인간을 구원하시지 않을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이 하나로 얽혀 있음을 나타내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랑 때문에 결코 정의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종래 교회가 사랑을 강조한 나머지 왕왕 정의를 무시한 적이 있다. 사회의 부정과 불의를 묵인하고 억압받고 학대받는 사람을 외면하고 정의와 평등을 도외시 한 것은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의 정신을 위배한 것이어서 교회는 그 점을 반성해야 한다.

“우리는 빛의 자녀로 모든 선과 정의와 진실을 열매 맺어야 한다.”(에베소서 5 : 9)

교회가 정의구현을 위한 헌신을 외면한 것을 가장 날카롭게 비판한 사람은 칼 마르크스다. 그는 “그리스도 교회는 불의와 부정에 대한 민중의 불만과 반항을 잠재우기 위하여 겸손과 복종을 가지고 자본가와 기업가의 어용종교의 역할을 담당케 하였다. 신앙을 민중의 정의감을 잠재우는 아편으로 사용하였다.”고 규탄하고 있다.

(참고 : 칼 마르크스는 고등학생 때까지 교회에 출석했고, 신에 대한 에세이를 쓰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대학교에 가서 헤겔철학을 읽고 포이에르 바하에 심취하면서 무신론자가 되었는데, 그러나 그의 무신론이 신에 대한 존재론적 부정인지 방법론적 회의인지는 불분명하다. 어떤 학자는 그의 무신론을 역사적 우연(historical accident)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 당시 교회들이 신자들에게 정치적 집권층과 경제적 부유층에게 맹종할 것을 가르치고 강요하는 것을 보고 느낀 실망이 그가 무신론자가 되도록 촉매작용을 했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그의 나이 30대부터는 종교나 신에 대해 일체 언급한 일이 없다. 그는 세상이 공평해지면 종교는 자연히 소멸하거나 왜소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여 세상을 개혁하는 일에만 몰두했고, 종교에 대해서는 일체 무관심한 태도를 취했다.)

그리스도는 누가복음 4장 18-19절에서 그의 오심의 목적을 분명히 밝혀주시고 있다.

“가난한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포로된 자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자들에게 눈 뜨임을 선포하며 눌린 자들을 놓아주고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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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선목사님 댁 방문과 사마리아회원이신 송인영 할머니,병원에 입원하시었다가 집으로 퇴원 하시어 지난주 교회에 나오신것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곧 회복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토의 안건으로

1) 추수감사절 음식준비는 지난 추수감사절때와 거이 비슷하게 각자 회원들이 담당하여 준비 하도록 하고 사정으로 회의 참석 하시지 못하시는 회원들에게 가능 하면 연락하여 행사에 참여하도록 하였습니다.

2) 평신도주일 담당자는 당회에서 결정 한것으로 하도록 하였습니다.

3) 성인 공동체 선교기금은 본교회 이름으로 11월 중으로 전달 하기로하였습니다.

기타안건으로

1.제5차 월례회는 11월 15일(목) 12시 에 "달빛 SONATA"(Steel과 Bathust) 하도록 하였습니다.

2. 오눌 점심 식사는 박영주/조윤옥 회원님께서 제공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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