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2020.12. 25 금요성경공부

금요성경공부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12-25 09:36
조회
32
금요성경공부, 2020년 12월 25일
레위기 1장 – 5장

오늘은 2020년 성탄절입니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기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성도님들과 성도님들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한 성탄절 되세요.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하다, 우리 주 예수님 나신 이 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우리 위해 오셨네, 온 땅이 주의 나심 기뻐하며, 희망의 아침 밝아오도다, 무릎 끓고 천사와 화답하라, 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하신 밤, 이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1장 - 번제
2장 - 소제
3장 - 화목제
4장 - 속죄제
5장 - 속건제

1장 – 번제(燔祭 burnt offering)는 가장 기본적인 제사로서 향기가 올라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제물 전부를 완전히 태워서 드리는 제사를 가리킵니다. 제물(수소, 수양, 수염소, 비둘기)은 안수한 후에 뼈와 살을 분리하고 각을 떠서 번제단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이것은 자원하는 제사로서 전적인 헌신과 순종을 가리킵니다.

2장 – 소제(素祭)는 '피 흘림 없이' 드리는 유일한 제사로 곡식 가루를 사용했습니다. 주로 가난한 사람들이 곡식가루를 태워서 추수감사 선물을 드렸습니다. 곡식가루, 혹은 곡식가루로 만든 빵을 제물로 드렸고 누룩 대신 소금과 기름을 넣었습니다. 보통 번제와 같이 드렸고 하나님께 추수감사를 고백할 때 소제 제사를 드렸습니다.

3장 – 화목제는 히브리어로 “셀렘”이라고 하는데 평화(샬롬)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 드리는 제사입니다. 제물로는 수컷과 암컷 모두 사용되었고 일부는 제사를 드리고 일부는 제사장 몫으로 남겨두고 나머지 고기들은 참가자들이 축제를 즐기며 함께 먹었습니다.

4장 – 속죄제는 개인 혹은 공동체가 우발적인 죄를 지었을 경우 죄 용서를 구하기 위해 드리는 제사입니다. 죄로 인해 성소가 더럽혀졌기 때문에 제물의 피로 성소를 발랐고 고기와 내장은 멀리 바깥에서 불에 태웠습니다. 속죄제는 우리가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 즉 알지 못하고 저지르는 죄가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줍니다.

5장 – 속건제는 증인이 거짓을 말한 경우, 맹세/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물질적으로 손해를 끼쳤을 경우 배상과 동시에 드리는 회개의 제사를 가리킵니다. 또한 부정한 것을 만졌을 때도 속건제를 드렸습니다. 보통 양/염소/비둘기를 제물로 사용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곡식가루(소제)를 사용했습니다.

창세기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선택”하신 이야기이고, 출애굽기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신 이야기이라면, 레위기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신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예생활하던 히브리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고 그들을 세상을 축복하고 치유하는 제사장 민족으로 삼으셨습니다. 노예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독교 신앙은 은혜에서 출발합니다. 제사장이 되려면 먼저 자신들이 깨끗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먼저 부정한 것과 깨끗한 것을 구분했습니다. 또한 제사장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고 세상을 축복해야 합니다. 제사장이 제사장 역할을 하려면 성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 백성들은 광야에서 성막을 만들었습니다. 성막을 만들었으니 이제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히브리 백성들은 5가지 종류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레위기는 하나님의 제사장이 된 히브리 백성들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도 거룩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부정하기 때문에 속죄 제사를 통해서 부정을 씻어야 합니다. 레위기가 1장부터 제사를 기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히브리 백성들은 하나님과 언약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제사장 민족이 되었지만 율법을 잘 지키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5가지 제사를 통해서 자신들의 죄악을 씻은 후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 백성들이 거룩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불의와 거짓과 죄악과 교만을 싫어하십니다. 레위기를 묵상하며 우리도 하나님 백성으로서 거룩을 실천하며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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